

상단 사진의 가운데 비키니를 입은 아가씨가 보이시나요?
멋진 몸매의 이 아가씨는 우리 일행이 막상 온천 풀 안으로 들어가자 집에 갔는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멋있으면 뭘 어떡할 건데? ^^)
바깥의 기온은 약 영하 30도로 조금 추운 날씨이나 풀은 아주 더워서 가끔씩 밖에 나가 몸을 식혀야 합니다. 눈을 손으로 퍼서 비비기도 하고 찬 바람을 쐬다 보면 1~2분 내에 머리는 하얗게 얼어 버립니다. 눈썹 까지...
어제 술도 제법 마셨는데, 온천 풀과 바깥을 몇 번 들락날락 했더니 신기하게 숙취가 싸악 빠져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