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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베르바이칼스크에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간 곳은 바이칼 호수가 가장 잘 내려다보인다는 언덕이었습니다. 역광이라 카메라에 제대로 담지를 못해서 그렇지 정말 멋있었습니다. 함께 보이는 것은 이곳 사람들이 결혼 등을 하면 제일 먼저 들르는 이 장소에서 하객들과 술, 음식 등을 나눠 먹을 수 있도록 지어 놓은 편의시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