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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 차이(차)를 타서 먹거나 컵라면을 먹을 수 있도록 뜨거운 물이 상시로 나오는 온수 탱크가 객차의 한 칸 끝마다 있습니다. 열차가 큰 역에 당도할 때마다 한 칸의 책임자 아줌마가 3 양동이 쯤의 석탄을 받고 이것으로 온수도 만들고 난방도 합니다. 따라서 객차 한 량 한 량 마다의 실내 온도는 전부 이 아줌마의 재량입니다. 물론 열차는 전기로 기동하지요, 즉 전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