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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막 예니세이 강을 건너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 지역에서도 차가버섯을 채취하였으나 지금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고 더욱 깊은 곳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지금은 통나무들이 많이 운반되고 있습니다. 강변에 줄줄이 늘어선 크레인들은 통나무 작업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