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갑이 다가오는 나이지만 늘 러시아 출장은 젊은 체력이 있어야 감당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 시간이 안맞으면 공항서 5시간도 대기하며 잠을 청해야 합니다. 앞으로 10년은 이렇게 버틸 자신 있습니다. ㅎㅎㅎ
시베리아 동토가 가까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3월 중순이지만 러시아 시베리아 중원의 도시 노보시비르스크에는 눈이 왔습니다.
공항 전경입니다.
내리자 마자 대기하던 기사가 냅쳐 달립니다.
오브 강 다리를 건넙니다.
눈보라가 몰아쳐 화이트 아웃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중간에 한 번 내려 서 봅니다.
몸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얼굴도 아프고 손도 시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