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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까툰강(江) 입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제 얼굴에 맛이 간 표정이 역력하죠? 1,200Km를 달려왔죠, 보드카 마셨죠, 새벽같이 일어나서 나왔죠, 날씨는 추워졌는데 입은 것은 삼각 런닝셔츠, 스웨터에 부실한 인조 세무 점퍼 하나죠... 그냥 피곤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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