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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교회 분소

 
아르마니아 식당이 있다고 하여 찾았더니 바로 옆에 러시아 정교회 분소가 있었습니다. 신부(사제)가 결혼을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으며 약간의 양식이 다르지만 카톨릭과 같은 양식을 많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것이 아르마니아 식당입니다.
 
 
 
한 가족이 와서 참배를 하고 나갑니다.
 
 
저도 들어가 보았습니다. 예수를 안고 있는 마리아의 성화가 정면 제일 중앙에 있었습니다.
 
 
헌금함에 200루블(약 8천원)을 넣고 양초를 한 자루 꺼내 이곳에 불을 붙이고 성모경을 올렸습니다.(저는 카톨릭 신자 입니다.)
 
 
 
이네들은 자기가 마음에 정한 성화 앞에 초를 내려 불을 붙이고 기도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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