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갤러리 > 러시아 풍물여행
 

잡탕라면 끓여먹기 "킥킥"

 
별거 다 준비해서 다니지요? 호텔에 투숙해서도 야참이나 아침은 이것으로 취사해 먹습니다. 주로 라면 취사용입니다. 라면만 있으면 흘랩(빵)을 찍어 먹어도 되고, 술 안주도 되고... 건강식은 아니지만 비상용 식량으로는 인류사에 남는 걸작품입니다.
 
 
신라면, 라우동, 남은 라면 총 동원해라~ 더 남은 것? 그래! 사진에는 없지만 짜파게티 까지 한 번에 쓸어넣고 끓이기로 했습니다.
 
 
보기에는 퉁퉁 불고 맛 없는 꿀꿀이죽 같이 보이지요? 하지만 먹어보면 기가 막힙니다. 가만, 가만! 이거 보시는 분들 중에 암 환우 분들도 있을텐데... 죄송합니다. 환우 분들은 다 나은 다음에 조금만 드세요.
 
 
세르게이 이녀석 빨루치키(젓가락 : 중국산을 러시아에서도 팔고 더러 사용합니다.)도 잘 사용하고 완전 짬뽕 라면도 스스럼 없이 잘 먹습니다. 김치와 고추는 아주 킬러 수준이죠.
 
젓가락 잡은 폼을 보세요 엉성하게 엇갈려 잡은 것이 아니고 우리처럼 제대로 하고 있죠? 성인이 되어서도 올바른 젓가락 사용법을 익히지 못하신 일부 여성 분들은 조금 찔리실걸요?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