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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구내식당서 점심 해결

 
톰스크의 정치 대학. 이곳에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는 구내식당이 있다고 하여 점심을 해결하려고 갔습니다.
 
 
입을 쩍 벌리고 하품을 하다가 제 카메라에 잡힌 남학생, 그러게 입도 안 가리고 아무 곳에서나 하품을 할 일이 아니죠?
 
 
맨 오른쪽에 있는 한국 남자는 아는 사람은 압니다.
 
 
균일 메뉴는 없습니다. 자기가 먹고싶은대로 골라서 합산하여 값을 치룬 후에 먹으면 됩니다.
 
 
식사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플래쉬 없이 촬영했습니다.
 
 
제가 고른 메뉴입니다. 볶음밥에 두부 란 조각, 카레이스키 샐러드, 그리고 스미따나를 풀은 국 한 개... 무엇보다 든든한 것은 태양초 고추장 아니겠습니까? 여행시에 이것만 여러개 준비해 가면 어떤 음식이 나와도 훌륭한 퓨젼 요리가 됩니다. 빵에 발라 먹어도 좋고, 고기에 얹어 먹어도 좋고...
 
 
위로 보이는 것은 사과쥬스와 만두 같이 싼 양배추 말이 입니다.
 
 
광고판이 있으면 눌러댑니다. 한재준 교수, 박영원 교수, 류철호 교수, 이인철 교수~ 나 잘하고 있지?
 
 
우리나라 버스가 있어도 눌러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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