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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에 설 때마다 썰매 위에 차린 좌판 장사들이 모입니다. 따뜻한 객실에서 자다가 나와 맨발에 윈드서핑 슈즈 차림으로 만두 사던 중 눈꼽을 떼다가 카메라에 걸렸습니다. 얼굴에 졸음이 가득하지요? 사실은 원래가 그렇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