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2~3년간 러시아의 경제 볼륨이 커지면서 초대형 슈퍼마켓이 눈에 띌 정도로 늘어났습니다. 실제로 그 정도는 아니겠지만 체감하기로는 몇 백 미터 마다 하나씩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수뻬르마르켙(슈퍼마켓)에 가면 그 유명한 우리의 도시락 라면이 어김없이 있습니다. 따라서 러시아 여행을 할 때 컵라면을 바리바리 싸서 가져갈 필요가 없습니다. 가격도 한 개에 우리 돈으로 500원이니까 비싸지 않습니다.
그저 매운 고춧가루만 준비해서 도시락면에 뿌려 먹으면 아주 따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