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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전엔 보시면 안돼욧!

너저분 하지만 내친김에 변기까지 공개 합니다. 위에 쪼그리고 앉아 미끌어지지 말라고 발판에 요철이 있지요? 러시아 사람들도 도시의 아파트 말고 전통가옥의 화장실은 전부 <푸세식>으로 되어 있어서 양변기도 위로 올라가 쪼그려 작업(ㅎㅎㅎ)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탄 열차에는 변기 시트 카바가 멀쩡하게 있었지만 경험 해보기 위해 이네들 방식으로 했습니다. 보통 음식점이나 시내의 유료 화장실(큰 건물에서도 거의 대부분 돈을 내야만 화장실을 갈 수 있습니다.) 양변기 모두가 시트 카바가 없기 때문에 엉거주춤 자세로 볼일을 봐야 하는데 개인적인 특정한 사정으로 오래 걸리는 사람은 2분쯤 지나면 다리 근육에 쥐가 납니다.

궁금하신 분은 집에서 그냥 자세만 한번 취해 보세요 이 자세로 5분은 유지할 수 있는 강한 다리 근육을 갖던지 짧은 시간에 볼일을 해결할 수 있든지 하지 않으면 러시아 여행은 고난의 연속 입니다.

물론 좋은 호텔(여관은 말고)이나 아파트는 정상적으로 깨끗하며 시트카바가 있습니다만 음식과 물이 다른 러시아 여행 중에 몇번은 반드시 열악한 경험을 해야 합니다.

지저분한 소개를 한김에... 아래 사진은 발판을 누르면 내용물이 내려갈 수 있게 받침이 열리고 얼어붙지 않도록 더운물이 쏴~악 하고 상황 종료입니다. 비위가 약하신 분께는 용서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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