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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해변

가족과 같이 온 아주머니 입니다. 이곳이 워낙 넓어 수평선이 보이고 파도가 치지만 사실은 바다가 아니고 민물입니다. 오브강이 크게 호수처럼 모인 것입니다. 하지만 이 지역 사람들은 실제로 이곳을 바다라고 부릅니다.
 
남자친구들과 함께 온 여인입니다.
 
그냥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즐겁죠 뭐...
 
지나다가 차칵! 하고 사진을 찍고 보니, 이크! 이건 각도가 조금 민망하군요...
 
모두 물놀이에 즐거운 표정이예요.
 
연인이네요, 저기 저 남자 두상을 보세요 전형적인 슬라브 민족의 두상이지요...
 
아무리 둘러봐도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여인은 없네요 삼각팬티면 그래도 점잖은 패션이고 거의 T-팬티를 즐기는군요 남자들이야 고맙죠 뭐...
 
해수욕장을 막 개장한 날이라 군인들이 동원되어 너저분한 나무토막이나 부유물들을 치우고 있었고 한켠에서는 방송국 인터뷰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과거 수 십 년전 군에 있을 때 <미그기 식별법> 등 러시아의 군 장비 교육을 받았던 기억이 나서 자동차 조차도 줌으로 당겨 많이 찍어 놓았는데, 국방부에서 필요하면 드릴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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