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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차가 건조 시설

 
세르게이 차가 건조장 및 창고에 도착했습니다.
 
 
경비견??? 하지만 먹을 것만 주면 오줌을 싸며 두 발로 서서 아양을 떱니다. 과연 도둑을 지킬 수 있을까? 귀여운 놈!
 
 
우리의 요구대로 차가 건조실을 잘 지었는지 검사하러 왔습니다.
 
 
 
신축 건조실 3개의 방 중 2개는 완성 되었고 하나는 마무리 중에 있었으며 첫번째 방에서는 차가의 건조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내부를 좀 볼까요?
 
 
 
흐음~ 이만하면 온도도 너무 높지않게 적당하고... 잘 된 것 같군.
 
 
다 지어졌으나 현재 건조가 이루어지지 않는 두 번째 빈 방
 
 
온수 파이프만 깔리고 아직 선반 등 마무리가 남아 있는 세 번째 방. 이런 시설로 건조하면 바깥에서 아무리 높은 온도로 아궁이를 지펴도 내부 온도가 절대로 50도를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직접 높은 온도로 가열할 수 없도록 별도로 방을 분리해 놓은 보일러 아궁이 이렇게 철저하게 분리하여 만들지 않고 직접 가열할 수 있게 만들면 작업이 급할 때 속도를 빨리 하기 위해 60도 이상으로 올려 마구 작업을 해내기 때문에 차가의 영양적 손실이 우려되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여름에 제대로된 건조기를 지으면 지속적인 거래를 하겠다고 제안했었습니다.
 
 
둘러보니 제대로 지은 것이 틀림 없군요, 이제 차가 원말만 좋으면 한국에 좋은 제품 가져가는 것은 보장되는 것입니다.
 
 
멀리서 본 건조실 전체, 오른쪽에 자작나무 쌓여있는 선반은 땔감입니다.
 
 
전에 사용되던 콘테이너 개조 건조기, 이 시절에는 고달프지만 너무 높이 가열하지 못하도록 옆에서 감독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 고생을 해가며 가져간 차가를 고객님들께서 잡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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