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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스크 가는 길

 
 
나뭇잎은 다 떨어지고 겨울채비를 다 끝낸 벌판
 
 
 
동절기에는 빙판에서 철길 건널목 앞 제동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돌출 장애물이 튀어나와 차의 안전제동을 돕습니다.
 
 
러시아 짭새 차량 (저는 절대로 우리나라 경찰에게는 이런 비속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러시아 짭새들은 조금 콤콤한 구석이 많은 친구들이라 이 단어가 잘 어울립니다.)
 
 
열차가 지나가고 건널목을 통과한 후에 짭새 차량을 촬영한 괘씸죄가 곧 적용 되었습니다. 우리 차량을 정지시킨 뒤 일행 모두의 여권 검사를 하고나서 짐칸 까지 열어보고 다음부터는 기차 찍지 마라고 주의를 준 후 보내줍니다. 그래서 제가 짭새라고 부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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