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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러시아 마지막 출장

 
올해 마지막 러시아 출장을 10월 26일 오후 비행기 편으로 떠났습니다. 동절기동안 노보시비르스크 직항 노선이 없어졌기 때문에(적자 노선이랍니다.) 갈 때는 블라디 보스톡으로 해서 노보시비르스크로 들어가고 나올 때는 중국 북경을 경유해서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항공료나 화물 운임이 배 가까이 들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블라디 항공사 여객기
 
 
 
다행히 좌석은 시비르 항공 보다 편하고 나았습니다. 러시아 갈 때마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의 좌석이 그립습니다. 열악한 비행기를 타봐야 우리 항공사가 친절하고 편하다는 것을 압니다.
 
 
블라디 보스톡 공항, 국제 공항임에도 영문 표기가 아닌 러시아어 표기를 해 놓았네요. 러시아 문자는 영어 N자 뒤집힌 것은 I자 C자는 S자로 읽으면 됩니다. 짐 다 찾아서 질질 끌고 노보 가는 비행기로 갈아타는데 무슨 화물 비용을 300불이나 내놓으랍니다. (일행 4명의 짐) 아무리 따져도 우린 이렇게 받는다며 아줌마 근무자들이 완전 무대포 조폭처럼 소리를 질러댑니다. 망할 ㄴ들...보나마나 지들이 다 떼먹는 돈입니다. 국가 이미지 좀먹는 저질들...
 
이방인이 별 수 있습니까? 갈아탈 비행기 시간은 20분 밖에 안 남았고 아까운 외화를 저질들에게 바쳤습니다.
 
 
어쨌든 한국시간으로 새벽 2시가 되어서야 노보시비르스크의 시비르 호텔에 투숙했습니다. 늘 보기만하고 돈 아끼느라고 아파트 빌려서 생활 했는데 이번에는 기간에 맞게 나온 아파트가 없어서 호텔에 묵었습니다만 밖에서 보던것만큼 호사롭지는 않습니다. 뭐 아파트나 비슷하네요.
 
 
 
양말부터 빨아 널고 샤워하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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