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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여도 행복하여라...

산하에 꽃이 돋아나고...
 
 
 
작은 평지마다 집이 몇 채씩 있습니다.
 
자기 집 텃밭에서 필요한 먹거리를 경작하고
 
수렵을 하며 (찻길도 별로 없는 이곳에서는 고급 승용차도 아무 쓸모가 없고 오직 서로 오랜 신뢰로 교감되는 애마가 가장 고마운 존재이죠)
 
어? 이녀석들은 눈도 파랗네! (말들도 동양인을 보면 뭔가 달라 뵈는지 낯을 가립니다.)
 
가난하여도 욕망이 적으니 아쉬운 것이 없고
 
너른 자연에, 우리처럼 치이지 않고 살아가니
 
닭장 같은 아파트에 각 가정마다 똑같은 방향으로 앉아 TV를 보는 우리네 모습과 너무나 다릅니다.
 
더 많은 물질을 가진 우리가 이 사람들 삶의 질보다 하나도 나은 점이 없다고 느껴지는 것은 저 만의 생각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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