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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세울'

 
한식 전문 식당을 표방하며 음식 맛은 형편 없는 이집의 내력은 이렇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사람이 식당을 운영했는데 장사가 너무 안 되어 (음식 맛이 없으니 장사가 안 되지. 러시아 사람들은 미각도 없나? 한식이라고 해도 제대로 만들면 외국에서도 통하지) 주방장으로 고용했던 고려인에게 팔아 넘겼답니다. 그 후로 맛은 더 없어졌죠.
 
 
늘 보면서 신기한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제작되어 멀리 건너온 숟가락 집
 
 
한국사람이 요구하면 내놓는 한글 메뉴판, 곱하기 40원을 하시면 됩니다. 상당히 비싸지요? 이정도 받으려면 무척 맛있어야 됩니다. 언제나 들러 보아도 식당은 거의 텅텅 비었습니다. 내가 하면 잘할텐데...
 
 
 
역시 한국에서 멀리 건너간 고기 구이용 기계... 제조사 사장님이 보시면 흐뭇하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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