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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낚시 해보기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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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원으로 일하다가 정년퇴직한 초로의 사내, 러시아도 55세에 정년을 맞는데, 이 아저씨는 일이 하고 싶어도 일할 곳이 없어서 고민 많다고 합니다. 퇴직 후에 죽지 않을 만큼의 아주 적은 연금이 나오는데 이것으로는 생활이 말이 아닙니다.

낚시는 라보떼(직업)이냐고 묻자 호르비(취미)라고 합니다. 어원이 같은 단어라 영어와 비슷하죠?

"아저씨 조금 있다가 맛있는 거 사줄께 나 낚시 잠깐만 합시다" 하고 낚싯대 넘겨받아 이 사람들 하는 식으로 폼 다 잡아 봤습니다. 결국 엉겁결에 한 마리 잡긴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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