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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많은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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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러시아에 가서 짧은 일정동안에 많은 일을 보아야하는 저를 위해 무엇이든 알아봐주고 찾아 준비해주는 마음씨 고운 과부 레나에게 늘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동서통합의원의 이성환 박사님이 부탁했던 녹용 추출 주사액 제조사를 알아봐 주느라고 애써 주었습니다. 제게 품질 좋은 전나무 테라피 제품을 공급해주고 돈 버는 기름을 지갑에 발라주어 1년간 지갑이 든든했습니다.
 
물론 이번 방문 길에 아주 조금 모기 눈물병 만한 곳에 얻어왔는데 차가 구입으로 가계가 기울어지신 분들에게 한 방울 묻혀드릴 수는 있습니다. ^^
 
능력 있는 레나도 올해 반듯하고 깨끗한 사무실을 사서 입주했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4,000만원 넘게 주고 사고 또한 몇 백만원 들여서 인테리어 공사도 하였답니다.
 
 
 
사진 찍기 좋아하는 제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모델이 되어주는 러시아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의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들은 수시로 카메라를 꺼내는 저의 행동에 많이 긴장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사진에 없지만 마지막으로 가장 깊이 감사드리는 한 분이 있습니다. 광적으로 치즈를 좋아하는 제가 여행자가 휴대할 수 있는 양 보다 다소 큰 치즈를 사서 가지고 왔는데 인천공항 세관에서 식품을 담당하는 여성 검사관께서 악의가 없이 순수한 소비용으로 반입하는 점을 헤아려 다음부터는 조금 작은 치즈를 구입하라고 일러주고 맘 고생 시키지 않고 통과시켜 주었습니다.
 
요즘 우리 공무원들 큰 문제가 없으면 국민 편에 서서 봉사하는 자세가 많이 보입니다.
 
이 글을 볼 리가 없겠지만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여성 검사관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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