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갤러리 > 러시아 풍물여행
제목 예쁜 과부 레나
글쓴이 관리자
SNS
 
노보시비르스크를 약간 벗어난 교외에 테라피와 기름 전문 총판 회사를 운영하는 레나의 사무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나전칠기 보석함을 선물로 가져갔더니 너무너무 고마워 하더군요.
 
아주 총명하고 야무지게 일을 처리하며 제게 여러가지 다양한 비즈니스의 도움을 많이 주는 사람입니다. 제목에서 밝힌 바와 같이 싱글입니다. 러시아에서는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활발하여 성공한 여성이 많고 상대적으로 무능한 남편은 중년쯤 되면 "사는 게 뭔가?" 등의 자아적 회의를 느끼다가 곧잘 가출해 버립니다. 여성이 능력이 있으니까 가족 부양 등의 책임감도 별로 느끼지 않고 훌쩍 떠나면 그만입니다.
 
가장으로서의 짐을 어깨에 많이 짊어진 한국의 남성분들... 부러우시죠? 하지만 능력있는 아내의 잔소리를 하루종일 듣는다는 상상도 같이 한 번 해 보시죠? 저는 지금 있는 그대로 살렵니다. ㅋㅋㅋ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