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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별 해괴한 이름???의 카페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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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잘 가던 국도변의 카페 촌인데 오늘 저희 일행보고 들어오라고 손짓하는 마담의 카페 이름은 정말 해괴하네요... 표현해도 될라나? 하아...... 카페 이름이 < 우 자지 비치>
 
 
러시아 철자를 읽으실 수 있는 분은 보세요 <아저씨의...> 정도의 뜻이래요.
 
그런데 이 카페와 인연을 맺기가 정말 다행인 것이 나중에 돌아오다 또 다시 이 카페에 들러 보드카를 한 잔 하였는데 술김에 덜렁덜렁 가방을 두고 돌아가는 사고가 생겼습니다.
 
3시간 거리인 노보에 도착하여 사태를 깨닿고 되돌아왔는데 6,500 달러와 노트북이 들어있는 가방을 곱게 가지고 있다가 돌려주었습니다. 휴우~~~~~ 얼마나 고마운지... 마담에게 물어보니 일행이 나가고 나서 창가를 보니 가방이 있는데 떠나는 차량을 향해 소리쳤지만 듣지 못하고 그냥 가더래요. 어떤 사람들인지 신분증 같은 것이 있는가 보려고 가방을 살짝 열었다가 노트북을 보고 놀라서 도로 가방을 닫았다고 합니다. 러시아의 시골에서 노트북은 아주 드문 물건이라 심각한 가방이라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옆의 작년에 들렀던 오아지스(오아시스) 카페
 
아뻴신(발음나는대로)
 
 
트란짓(트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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