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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갔던 길을 되돌아...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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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노보시비르스크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최종 목적지는 이곳이 아니고 700~800 Km 남쪽이기에 점심만 먹고 바로 출발해야 합니다.
 
 
 
거리 입간판을 교체하고 있는데 소리를 들어보니 스테플러로 사진을 붙이고 있습니다.
 
 
 
모퉁이 돌아 입간판 뒤쪽에는 비둘기들이 모이를 쪼다가 사람들이 지나가자 화들짝 놀라서 날고 있습니다. 조류독감이 무섭고, 비둘기가 매개체가 될 수도 있다고 들어서 가까이 가지 않고  줌으로 당겨 찍었습니다.
 
거의 감기에 걸리지 않는 저 보고 과거에 아내가 콜록이며 원망하던 "당신은 면역이 강해서 걸리지 않지만 아무 곳에나 가서 감기 균을 묻혀 돌아오기 때문에 내가 걸리는 것이다!"  말이 생각나서 더욱 조심하였습니다.
 
참고로 지금 제 아내는 현재 일년 반째 감기에 들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일 년에 7~8회는 감기에 걸렸으니 거의 감기에 들지 않은 날이 드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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